강남구 '삼환' 22평, 10.6년 만에 9.6억 상승한 14.16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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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삼환' 22평, 10.6년 만에 9.6억 상승한 14.16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삼환' 22A평형(56.83㎡타입) 15층 매물이 14억1600만원에 거래되면서 10년 6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 52평형(160.46㎡타입) 11층은 43억원에 거래됐으며 3.3㎡(평)당 8858만원을 기록했다.

직전 거래는 8층 매물이 9월 20일 17억30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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