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인 '2025 코리아 그랜드 소싱 페어(KGSF 2025)'를 통해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정부는 한류박람회의 K-POP 콘서트 등 글로벌 이벤트와 연계한 마케팅을 강화해 우리 소비재의 현지 체험·홍보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강 실장은 "K-컬처 확산과 함께 K-소비재가 올해 1~10월 누적 857억 달러 수출실적을 달성하는 등 새로운 수출동력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불확실한 통상환경을 극복하고, 우리 기업의 소비재 수출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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