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트레이너 2명, 선결제 2억원 챙겨 잠적…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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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트레이너 2명, 선결제 2억원 챙겨 잠적…경찰 수사

부산의 한 헬스장에서 일하던 트레이너 2명이 회원들을 상대로 수억원대 선결제를 유도한 뒤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헬스장의 30대 남성 트레이너 2명이 최근 5개월간 회원 40여명을 상대로 강습 실적 미달로 도움이 필요하다며 선결제를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헬스장 측도 뒤늦게 피해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며 "고소 내용을 토대로 두 사람의 소재 파악에 나서는 등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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