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에리카 이승현 교수팀, 유전영동 기반 SERS 활성 기판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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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에리카 이승현 교수팀, 유전영동 기반 SERS 활성 기판 개발

한양대 ERICA(에리카) 에너지바이오학과 이승현 교수 연구팀은 나노종합기술원, 인천대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전영동을 기반으로 한 '표면 증강 라만 산란(Surface Enhanced Raman Scattering, SERS) 활성 기판'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연구팀은 유전영동을 활용한 입자 배열 방법을 통해 핫스팟을 넓은 영역에 걸쳐 균일하게 만든 SERS 활성 기판을 제조했다.

반도체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기판에 유전영동 기술을 활용해 특정 위치에 플라즈모닉 입자들을 배열했고, 이를 SERS 활성기판으로 활용해 100피코몰(10-10M) 수준의 분자를 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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