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야구 위상 높였다" 이정후, 일구상 특별공로상 수상...롯데 박찬형은 의지노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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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위상 높였다" 이정후, 일구상 특별공로상 수상...롯데 박찬형은 의지노력상

일구회는 25일 올해 특별공로상, 의지노력상, 프로야구 지도자상, 아마야구 지도자상, 심판상, 프런트상까지 총 6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일구회는 "이정후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며 한국 프로야구의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국내외 야구 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 공헌이 높이 평가돼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며 "이정후는 KBO리그 시절에도 일구상 신인상·최고타자상 등 총 4회의 수상 경력이 있으며, 꾸준한 노력과 모범적인 태도로 한국 야구의 가치를 세계 무대에서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

또한 심판진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후배 심판 교육과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여 KBO 심판부의 전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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