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청주공장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청과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활용 자원 교환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에게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40여명의 직원이 참여해 폐건전지 약 2300개가 수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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