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심 70%' 지방선거 경선룰에 일각 공개 반발…논란 확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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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심 70%' 지방선거 경선룰에 일각 공개 반발…논란 확대(종합)

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경선에서 당원 투표 반영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대폭 상향을 추진하는 것을 두고 당내에서 논란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이와 관련, 장동혁 대표도 이날 경북 구미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기획단의 '당심 반영 70% 상향 안'에 대해 "저는 그동안 당 대표로서 당성을 강조해왔고 당원 권리를 확대하겠다는 약속을 했다.그런 차원에서 기획단에서 그런 안을 제안한 것 같고, 여러 의견을 잘 담아내서 기획단에서 잘 결정하리라 본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당심 비율을 높이고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낮추면 내년 선거에서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해 연대 필요성이 거론되는 인물들과 함께하기 힘들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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