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무압축’ 냉각 기술 구현…무소음 친환경 냉장고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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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무압축’ 냉각 기술 구현…무소음 친환경 냉장고 첫발

고려대는 기계공학부의 강용태 교수가 냉장고와 에어컨의 심장으로 꼽히는 압축기가 필요 없는 새로운 냉각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고 25일 밝혔다.

고려대는 국내 냉·난방기기 중 30%만 칼로릭 냉각 방식으로 전환해도 전력 절감과 함께 약 1000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강용태 교수는 “이번 연구 성과는 냉매 가스와 압축기 없이도 냉각이 가능한 새로운 방식의 냉각 기술로 기존 냉동 시스템의 한계를 넘어서는 친환경 대안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해 에너지 효율 혁신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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