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측근 2명 김건희 특검 소환…'여론조사 대납' 공방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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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근 2명 김건희 특검 소환…'여론조사 대납' 공방 재점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명태균 여론조사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측근인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사업가 김한정씨를 25일 소환했다.

여론조사 결과를 오 시장에게 보고했느냐는 질문에도 "안 했다"고 했다.

특검팀은 이들을 상대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시 명씨 측에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받았는지, 받았다면 비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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