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시어머니를 아동 학대로 고소하겠다는 며느리의 사연이 전해졌다.
그러면서 "18개월 애한테 생굴을 먹이는 사람이 대체 어딨냐.그거 먹고 심각한 탈수 와서 열 오르고 수액 꽂고 입원할 병원 수소문 하는데, (시어머니는) 그걸 보고 유난이라고 한다"고 호소했다.
A씨는 "시댁 환경 자체도 먼지나 곰팡이가 많아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가기 싫었다.그런데 그 비위생적인 곳에서 만든 요리고 생굴까지 먹이니 장염이 안 생기겠냐"며 "애가 얼마나 아픈지 경구수액 먹으면 바로 토해서 링거로 수액 맞는 데 힘이 없어서 제대로 울지도 못한다"고 속상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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