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배우 이광기, 코미디언 김학래를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재원은 "저와 함께 매주 화요일 아침을 열어주셨던 분들"이라며 "제가 10년 동안 '아침마당'을 진행하면서 김학래 선생님은 9년을, 그 배턴을 이어받은 이광기 형이 3년을 하셨다"고 말했다.
MC 박경림이 "배턴 터치면 두 분이 같이 하신 게 아니냐"고 하자 김학래는 이광기를 향해 "내 자리를 가져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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