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가 내년 4월 일본 닛산 스타디움에 재입성, K팝 아티스트로서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방신기가 내년 4월25~26일 양일간 일본 양일간 요코하마 닛산 스타디움에서 '東⽅神起 20th Anniversary LIVE IN NISSAN STADIUM ~RED OCEAN~’(동방신기 20th 애니버서리 라이브 인 닛산 스타디움 ~레드 오션~)'을 개최한다고 공식발표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 'IDENTITY'를 내년 2월 20일 현지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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