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결혼 2년 만에 파경 소식… "올해 초 상호 합의로 결별, 혼인신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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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결혼 2년 만에 파경 소식… "올해 초 상호 합의로 결별, 혼인신고 없어"

25일 고원희의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올해 초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음을 확인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이어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혼인신고를 진행하지 않은 사실혼 상태를 유지해 왔으며,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서로 다른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2010년 연예계에 데뷔한 고원희는 '최강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퍼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오케이 광자매'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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