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0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이로써 김세영은 한국 선수로는 8위 김효주와 함께 세계 랭킹 톱10에 올랐다.
김세영은 지난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달러)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6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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