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90세 치매 조모와 눈물의 가족사('언포게터블 듀엣')
오는 26일 방송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철가방 요리사’로 불리며 글로벌 셰프로 성장한 임태훈과 그의 인생을 일궈준 90세 조모가 등장한다.
임태훈의 뒤에는 늘 묵묵히 헌신해온 할머니가 있었다.
역경 속에서도 손주를 지키기 위해 버텨온 할머니의 삶에 패널들 또한 깊은 울컥함을 감추지 못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