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美 NPR '타이니 데스크' 입성…10년 서사 라이브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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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美 NPR '타이니 데스크' 입성…10년 서사 라이브 선사

25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세븐틴이 최근 미국 라디오방송 NPR 뮤직의 ‘타이니 데스크(Tiny Desk)’에 출격, 라이브무대를 펼쳤다고 전했다.

‘타이니 데스크’는 음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소규모 콘서트 형식의 라이브 시리즈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콜드플레이(Coldplay),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등의 출연으로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세븐틴은 K팝 그룹으로서는 처음으로 ‘타이니 데스크(Tiny Desk)’에 출연, 30분간의 밴드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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