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행시간 단 '3분'으로 단축…오늘 드디어 전면 개통된 대구의 '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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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행시간 단 '3분'으로 단축…오늘 드디어 전면 개통된 대구의 '이 다리'

대구 수성구 파동 일대의 상습 정체 구간이었던 파동교가 확장 공사를 마치고 전면 개통됐다.

이번 사업은 이 구간을 왕복 3~4차로로 확장해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가창 방면과 수성못·주거지역 방면을 구분하는 흐름 개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호 대기 시간에는 우회전 차량 한 대만 멈춰도 직진과 좌회전 차량 전체가 함께 영향을 받는 구조였기 때문에 교통 혼잡은 더욱 심해졌고, 이로 인해 파동교를 넘어 본선까지 차량 대기열이 늘어나는 상황이 반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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