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반도체 회사인 창신메모리 테크놀로지스(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제품과 비슷한 수준의 신형 D램 제품을 공개했다.
DDR5 메모리는 초당 최고 8000메가비트(Mb) 속도로, 단품 용량은16기가비트(Gb)와 24Gb다.
CXMT는 DDR5 외에도 12Gb 및 16Gb 용량의 LPDDR5X 제품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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