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아이(i)-바다패스’와 ‘천원택배’ 확대 등 해상·항공 분야 정책을 강화하며 글로벌 해양항공 중심도시 도약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주요 계획을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시민만족도 조사 1위를 기록한 해상 대중교통 서비스 아이(i)-바다패스를 내년에도 안정적으로 운영해 해상 교통 혁신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시는 섬 지역 관광·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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