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CCTV, 내달부터 미중 합작 애니메이션 방영…한일령 속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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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CCTV, 내달부터 미중 합작 애니메이션 방영…한일령 속 눈길

중국 국영 방송이 미중 관계 악화로 수년간 제작이 중단됐던 양국 합작 애니메이션을 내달부터 방영한다.

23일 중화망 등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중국중앙TV(CCTV)는 어린이 채널 예고편을 통해 미중 합작 애니메이션 시리즈 '나의 나타(哪吒·너자)와 트랜스포머' 52부작을 다음 달 6일부터 방영한다고 밝혔다.

미중 합작 애니메이션의 방영은 중국이 일본과의 경제·문화 교류를 일부 차단하는 '한일령'(限日令)에 속도를 내는 와중에 공개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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