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영아의 안전한 돌봄과 부모의 쉼·회복을 돕기 위해 '아파트 1층 0세 특화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0세 특화반은 부모와 아기(생후 60일∼12개월 미만)가 함께 이용하며 양육 초기 가정이 필요로 하는 돌봄, 건강 관리, 휴식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한다.
부모가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는 돌봄 교사가 아기를 안전하게 돌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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