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1100만 달러)에서 6위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단독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은 최종합계 26언더파 262타를 기록해 대회 2연패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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