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독보적인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23일 별세했다.
최근에는 2022년 영화 '감동주의보'에서 주인공의 할아버지 역을 맡아 변함없는 감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고인은 지난 2009년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간이식 수술을 받는 등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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