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 감초 연기 대가' 원로배우 남포동 별세... 향년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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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감초 연기 대가' 원로배우 남포동 별세... 향년 81세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독보적인 코믹 감초 연기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23일 별세했다.

최근에는 2022년 영화 '감동주의보'에서 주인공의 할아버지 역을 맡아 변함없는 감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고인은 지난 2009년 간암 말기 진단을 받고 간이식 수술을 받는 등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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