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태풍상사’ 이준호와 김민하가 여름 바캉스를 떠난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햇살 가득한 해변에서 서로의 이마를 맞대고 환하게 웃는 태풍과 미선의 달콤한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제작진은 “태풍과 미선이 잠시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달콤한 바캉스를 즐긴다.서로에게 한 발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여름바다 데이트가 안방극장을 핑크빛 에너지로 가득 물들일 것이다.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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