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과 KBO는 21일 MLB 사무국에 송성문의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정규시즌 전 경기(144경기)에서 타율 0.315(574타수 181안타), 26홈런, 90타점, 25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17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내야 보강을 원하는 MLB 복수 팀의 잠재적 영입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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