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가 대표곡 'After LIKE'(애프터라이크)와 함께 일본에서의 롱런인기를 실감했다.
2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아이브가 대표곡 'After LIKE'로 빌보드 재팬 기준 누적 스트리밍 2억회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글로리아 게이너(Gloria Gaynor)의 'I Will Survive'의 샘플링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장르조합으로 공개 당시 글로벌 화제를 모았던 해당 곡의 인기가 현 시점까지 지속됨과 더불어, 아이브를 향한 팬심도 거듭 상승국면을 보이고 있음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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