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1위 안정환과 전반기 1위 이동국이 정면 승부를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뭉찬4') 33회에서는 전반기 내내 각축을 벌이며 라이벌 구도를 굳힌 안정환의 'FC환타지스타'와 이동국의 '라이온하츠FC'가 격돌한다.
'FC환타지스타'의 게바라·류은규·승훈, '라이온하츠FC'의 이신기·이용우·남우현이 한 경기에서 맞붙으며 '판타지리그 최고 공격 진영'의 주인공이 가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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