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21일 검단생활SOC복합청사 대회의실에서 ‘환경·안전 친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2026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의 삶과 미래세대 행복을 지키는 환경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인천과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여는 미래선도형 환경정책에 모든 행정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도서·접경지역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사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지역 맞춤형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생활 전반에서 ‘언제 어디서든 안전한 도시 인천’을 실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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