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믹타 회동 주재…멕시코 재무장관 케이팝 언급에 "딸 서울로 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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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믹타 회동 주재…멕시코 재무장관 케이팝 언급에 "딸 서울로 보내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한국과 멕시코·인도네시아·튀르키예·호주 협의체인 믹타(MIKTA) 회원국 대표단과 회동했다.

이 대통령은 가장 먼저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환담을 나눈 뒤, 에드가르 아마도르 사모라 멕시코 재무장관을 맞이했다.

사모라 장관이 "딸이 K팝을 무척 좋아한다.대통령을 만났다고 전하면 딸이 굉장히 기뻐할 것"이라고 하자, 이 대통령은 웃으며 "딸을 서울로 보내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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