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외야수 안익훈이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제2의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LG는 22일 퓨처스(2군)리그에서 훈련 중이던 안익훈이 이날 구단에 은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안익훈은 KBO리그 통산 398경기에 나서 타율 0.276 1홈런 38타점 86득점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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