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코믹스 초판본이 역대 만화책 최고가 경매 기록을 세웠다.
21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1939년 출간된 '슈퍼맨 #1'이 경매에서 912만달러(약 134억원)에 낙찰됐다고 경매사 헤리티지옥션이 밝혔다.
한편 기존 만화책 경매 최고가 기록은 슈퍼맨이 첫 등장하는 '액션 코믹스 No.1'이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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