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식 감독, 안산 사령탑 데뷔전 치른다...서울 이랜드와 시즌 최종전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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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식 감독, 안산 사령탑 데뷔전 치른다...서울 이랜드와 시즌 최종전 격돌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가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유종의 미를 노린다.

안산은 오는 23일(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서울 이랜드 FC(이하 서울 이랜드)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39라운드’ 정규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안산과 서울 이랜드는 각각 최하위 탈출과 플레이오프 진출이라는 목표로 이번 맞대결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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