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 중인 종전안에 힘을 실으며 우크라이나를 압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리아노보스티, 가디언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국가안보회의 회의에서 "이 계획은 최종적인 평화적 해결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미국 종전안에 입각한 평화 협상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와 유럽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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