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이 이끄는 OK저축은행은 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대한항공와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5-27 25-23 25-23 19-25 10-15)으로 패배했다.
OK저축은행은 2세트와 3세트를 따내면서 승점 1점을 확보했지만, 4세트 이후 흔들렸다.
사실 OK저축은행으로선 승점 3점도 노릴 수 있는 경기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