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강원 양구 청춘체육관서, 대한체육회장배 女3쿠션 8강전, 허채원, 이희수에 25:14 승, 백가인 박수아 최다영도 승리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 여자3쿠션 우승 향방이 허채원-백가인, 박수아-최다영 4강대결로 압축됐다.
10:9로 팽팽하던 23이닝부터 허채원은 4이닝 동안 1-2-3-2점씩 올려 18:9로 점수차를 벌렸다.
8:5로 근소하게 앞선 최다영은 17이닝부터 4이닝 동안 9점을 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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