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美 계획 공식 받은 적 없어…젤렌스키, 지금 협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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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美 계획 공식 받은 적 없어…젤렌스키, 지금 협상해야"

러시아는 미국이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마련한 28개 조항의 계획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아무것도 전달받지 못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미국의 평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모른다면서도 러시아군이 전장에서 전진하고 있는 만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협상에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군의 효과적인 작업은 젤렌스키가 '협상하는 것이 낫고, 나중이 아니라 지금 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해야 한다"며 "러시아군의 공세로 영토를 잃으면서 그가 결정할 수 있는 운신의 폭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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