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가 처제 한혜진을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김강우는 막내 처제 한혜진을 위해 하몬 샌드위치 100인분을 만들었다.
아무한테나 '국민'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는 안된다며 (처제랑 같은 동네 사니까) 방배동 형부 정도?"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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