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율의 프로 입단으로 한국 최초 쌍둥이 프로기사가 탄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서율은 21일 서울 성동구의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린 제162회 연구생 입단대회 본선 5회전에서 임현수와 변정민을 연달아 꺾고 입단을 확정했다.
한편 윤서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총 454명(남자 365명·여자 8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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