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희 김해시의원,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정책 수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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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김해시의원,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정책 수립 제안

박은희 시의원./김해시의회 제공 박은희 김해시의원이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노인을 '선배시민'으로 재정의하는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김해시의회 박은희 의원은 21일 열린 제275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초고령사회를 대비한 김해형 대응 모델과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첫째, 노인복지정책의 관점을 단순 수혜 대상이 아닌 지역을 변화시키는 주체적 시민, 즉 '선배시민'으로 재정의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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