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를 대표하는 두 스타,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가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경기가 열리는 장소도 LAFC의 홈 경기장인 BMO 스타디움이 아닌 메모리얼 콜리세움으로 변경했다.
경기가 열릴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미국 스포츠에 있어 의미가 큰 경기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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