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포수 김재성과 내야수 심재훈이 일본 윈터리그 경기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21일 "김재성과 심재훈이 일본 윈터리그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12월19일까지 28박29일 일정으로 일본 윈터리그에 파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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