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종합격투기 대회 KMMA에서 여성 플라이급 초대 챔피언을 노리는 수영강사 출신 오정은(오른쪽).
이번 대회에는 김대환 해설위원의 둘째 아들 김세진(11·김대환MMA)도 생활체육 노비스 부문에 출전한다.
KMMA 출신 선수와 뽀빠이연합의원 KMMA파이터에이전시 소속 선수들은 블랙컴뱃, ZFN, 로드FC, 제우스FC 등 국내 단체는 물론 RIZIN, K-1, 글래디에이터, 워독, ACF 등 일본 무대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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