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첫 방송될 tvN ‘아이 엠 복서’ 1회에서는 90인의 복서들이 제한 시간 없이 단판으로 진행되는 1 대 1 복싱 대결에 돌입, 첫 파이트부터 살벌한 승부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든다.
장혁, 줄리엔 강, 김동회, 육준서, 정다운 등 존재만으로도 위압감이 느껴지는 복서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9개의 링에서 9개 경기가 펼쳐지는 1 대 1 결정전의 막이 오른다.
마스터 마동석이 선택한 링은 바로 대결을 시작하고 종료가 선언될 때까지 치열하게 싸우며, 마동석의 발표에 따라 생존하는 복서와 탈락하는 복서가 생기는 만큼 참가자들 간의 양보 없는 대결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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