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오는 22일부터 내달 초까지 2주 동안 전국을 돌면서 '이재명 정권을 향한 민생 레드카드'를 주제로 국민대회를 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희용 사무총장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국을 순회하며 12월 2일까지 11개 지역에서 국민대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 대표는 민심을 직접 듣는 민생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국민의힘은 항상 국민 가까이에서 신뢰를 되찾고 민생을 지키며 무너진 법치를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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