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이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며, 글로벌 신예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21일 하이브 뮤직그룹 빌리프랩 측은 아일릿이 최근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일본 첫 오리지널곡 ‘Almond Chocolate’으로 ‘우수작품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일본 레코드 대상’은 1959년 시작된 일본작곡가협회 주최 음악시상식으로, ‘우수작품상’은 예술성과 독창성, 대중성을 바탕으로 그해를 대표하는 10곡에 수여되는 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