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추계 임장 특집을 맞아 강승윤, 주우재, 김숙 세 사람은 사람이 없는 뒷산으로 향했따.
주우재는 자랑스러운 듯 "아시죠? 저 뮤지션 소속 회사인 거"라며 "예전에는 승윤이와 같은 YG 소속이었다.지금은 뮤지션 회사에 있다"고 전했고, 김숙은 "넌 왜 자꾸 뮤지션쪽으로 가냐.넌 개그맨 회사로 와라"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우재는 ”나래 누나 집에 도둑 안 들게 해 주세요“라며 박나래의 심금을 울리는 소원을 빌었다.VCR을 보던 박나래는 ”제발...“이라며 주우재의 소원에 동참하는 듯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빌어 웃음과 안타까움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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