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와우산 접근성 개선 '엘리베이터 산책로' 만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포구, 와우산 접근성 개선 '엘리베이터 산책로' 만든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20일 '와우산 산책로(엘리베이터)' 신설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책로가 조성될 장소는 창전동 2-111에서 창전동 3-200구간이며, 해당 옹벽에는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연결 다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삭막해 보이는 옹벽에는 따뜻한 색을 입히고 주변에는 CCTV를 설치해 편안하고 안전하게 와우산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