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워터형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프로 샤인머스캣맛’(좌)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우) 남양유업은 저당·제로·초고단백 중심의 ‘건강 스펙 강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전 제품 리뉴얼을 통해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는 아르기닌 함량을 기존 780mg에서 1400mg으로 늘렸다.
지난 2분기 선보인 ‘테이크핏 몬스터’는 단백질 함량이 43g으로 국내 단백질 음료 중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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