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특급' 30득점에도 3연승 좌절…이영택 감독 "실바 한 명으론 게임 어려워"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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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특급' 30득점에도 3연승 좌절…이영택 감독 "실바 한 명으론 게임 어려워" [인천 현장]

GS칼텍스는 2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5-23 17-25 22-25 21-25)으로 패했다.

이날 '쿠바 특급'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또다시 30점 이상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GS칼텍스는 1세트를 가져온 후 2~4세트를 연달아 내주면서 고개를 숙였다.

더불어 "수비가 된 상황에서 실바에게 못 주는 상황이 생겼을 때, 하이볼 1~2개 뚫어주면 쉽게 갈 갈텐데 대반격을 당하고 게임을 끌려가는 양상이 된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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