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 양구 청춘체육관서, 대한체육회장배 男3쿠션 128강, ‘10대 유망주’ 김건윤 김도현 김현우 양승모도 64강 진출 조명우 김행직 허정한 등 톱10 중 9명 64강 진출.
9명은 세계1위이자 국내1위 조명우(서울시청, 실크로드시앤티) 2위 김행직(전남, 진도군) 3위 허정한(경남) 4위 최완영(광주) 5위 이범열(시흥시체육회) 6위 김민석(부산시체육회) 7위 손준혁(부천시체육회) 9위 박상준(충남) 10위 정역근(시흥)이다.
광주3쿠션월드컵 우승자 조명우는 송석규(서울)를 26이닝만에 40:34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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